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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트필름 스튜디오

2016년 서울에서 시작한 라이트필름은 “빛의 질감과 여백”에 집중합니다. 우리는 과도한 보정보다, 촬영 단계에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우선합니다.

  • 미니멀·하이키 톤의 전문성
  • 브랜드 컬러 매칭 워크플로우
  • 셀렉트 가이드 및 원본 관리 정책
라이트필름 촬영팀 그룹 포트레이트, 서울 미니멀 세트, 하이키 조명
촬영팀 • generated

히스토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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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튜디오 철학

라이트필름은 현장에서의 빛 설계와 색 관리에 가장 많은 시간을 씁니다. 보정 전에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결과의 자연스러움을 만듭니다.

예약 안내

다음 오픈까지
00:00:00

다음 월요일 10:00 KST부터 신규 슬롯이 열립니다.

프로젝트 상담
명령 팔레트
2016 · 설립
테헤란로의 작은 지하 스튜디오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습니다. 자연광을 최대한 활용하는 세팅으로 포트폴리오를 쌓았습니다.
2019 · 제품 촬영 특화
E-commerce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 촬영 표준을 정립하고, 컬러 매칭 프로세스를 도입했습니다.
2023 · 브랜딩 라인
브랜드 필름과 캠페인 패키지를 론칭하며 통합 크리에이티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민서 Kim · Creative Director
하이키 톤과 공간 미니멀리즘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본질을 시각 언어로 번역합니다.
현우 Park · Photographer
제품 질감과 형태를 강조하는 라이트 셋업에 강점이 있습니다.
지아 Lee · Retoucher
색편차 최소화와 스킨 톤 컨시스턴시에 집중합니다.
다온 Choi · Stylist
브랜드 톤에 맞춘 오브젝트·패브릭 스타일링으로 메시지를 명확히 합니다.